30대 중반 자존심..

30대 중반 자존심..
말 그대로입니다.
나 자신 .. 잃어버린 느낌 ..
육아로 단체 활동을 하지 말고, 집에서 아기만 보내세요.
지금 아이의 집을 보내십시오.
도와주세요.

친구도 만나고 나서 늙어졌고.
똑바로 엄마..

뭔가... 어머니로서 딸로 며느리에 살고 있습니다.
나는 나의 성격이다... 잃어버린 느낌이다.

나의 생각도… 나를 잃은 기분이라고 생각한다… 자존감
자신감 .. 어려워 질까?

30대 중반에 주어진 것만으로 열심히 육아 가사 사전에 미래 계획 등 안정감에 노력해 살려고 하는데

그냥 .. 문득
나 자신. 나는 몇 명입니까?
다른 사람에게 나이 30일 중반에 어떻게 보이는지 그런 일도
궁금합니다.

정신이 약해진 것 같아…
조금 건강한 엄마의 며느리 딸 .. 그리고 나를 찾고 싶다.
..